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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eavy

발단은 모친 지갑에서 없어진 돈
빨리 조용해지기를 바란 본인은 뒤집어쓰기로 하고 본인 소유의 비상금을 건넸음.
그러나 사건은 이상한 곳으로 튀기 시작
본인의 저금액을 실토하라더니
개인 자금 관리권을 완전 박탈 (지갑 rape도 포함)
모든 체크카드들은 마그네틱선이 잘라진채 수명을 다하다.
휴대폰도 압수되어서 월요일날은 낙향 전주~전날 사이에 해지하러 가야 되고
통장은 1장만 남기고 다 해지해야 되고
그 한장은 모친 손아귀에 떨어지다.

게다가 금년중 낙향 확정 발표까지 (본인 포함)

이제 모든 오프라인 생활은 \(^o^)/
(어제 야구장이 마지막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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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8/07/12 12: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愛水愛武 2008/07/12 12:40 #

    예전 철없는 시절때엔 친척들 지갑에서 돈 빼쓴적이 몇번 있었지요.
    그리고 대학교 제대로 안다니면서 학비는 꼬박꼬박 타간것과 4백만원 신용카드 사용도 있었지요.
    과거 사태들 덕분에 자금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불신이 쌓였던 것입니다.

    낙향해서 생활하면서 뭔가를 배울수 있으면 좋겠지만 말입니다... ( ")
  • 치뮬 2008/07/12 18:26 # 삭제 답글

    피쏟아지시겠군요 = _=...
    살신성인 좀 할라고 했는데 이상한 쪽으로 튀셨네요.
  • 愛水愛武 2008/07/12 18:28 #

    네... 그런 것이지요...
    (살신성인보다는 조용한 것을 원한 것이었는데...)
  • 백합향기 2008/07/12 21:31 # 답글

    토닥토닥....
    저와 비스무리한 심정이군요. 저도 그런꼴 많이 당한적 있었는데(엥?)
    어릴적 저도 몰래 엄마 지갑에서 빼 쓴적이 있었답니다.
    그 덕분에 뭐 조금이라도 빈다 싶으면 절 먼저 의심하게 되었고....
    제일 심각했던게 바로 6월 서울코믹 사건때가 절정 클라이 막스였는데, 그 이후로 모든 인생을 접어버리고 현재 고생중이라는!
    남은건 이제 언니 시집가고 엄마 돌아가시는것 밖에는.... 그 외에는 자유란건 없다는 이야기!
    아무튼간 힘내시길! 언젠간 자유가 찾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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